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 지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및 협업 프로젝트’ 공모 결과, 총 18개 사업 26개 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시스템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과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는 ‘협업 프로젝트’ 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디지털 전환 14개 사업(14개 사), 협업 프로젝트 4개 사업(12개 사)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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