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35)이 데뷔 첫 만루 홈런을 날렸다.
2008년 프로 데뷔한 오선진이 만루 홈런을 친 건 처음이다.
관련 뉴스 오선진 연장 10회 결승타…키움, SSG 꺾고 시즌 10승 고지 프로야구 키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 영입 '새 출발' 김동엽·오선진, 프로야구 키움 스프링캠프 명단 포함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