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작년부터 100종에 가까운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의 70%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고 중국 당국자가 밝혔다.
장수성 우시에선 24∼26일 중국전자학회 주최로 '2025 세계로봇대회-제1회 체화지능 로봇대회'가 열렸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대회 참가 로봇 중 남부 광둥성 선전에 기반을 둔 도봇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톰'을 별도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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