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는 윤경신(52) 감독이 이끄는 두산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베스트 7에는 골키퍼 박재용(28·하남시청), 레프트백 박광순, 센터백 정의경(40·두산), 라이트백 김연빈(28·두산), 레프트윙 오황제(27·충남도청), 라이트윙 원민준(28·충남도청), 피벗 진유성(25·인천도시공사)이 선정됐다.
10연패라는 게 처음이고, 두 자릿수 통합 우승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데 역사를 써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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