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9)이 부동산 투자로 10년 만에 약 4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해당 부지는 대지면적 약 89㎡(27평) 규모였으며, 최시원은 이후 수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철거하고 지상 3층, 연면적 약 136㎡(41평) 규모의 신축 건물을 세웠다.
최시원이 보유한 이 건물은 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 에서 도보 6분 거리, 도산공원 상권 에 위치해 높은 상업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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