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대한체육회,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플랫폼 ‘호각’과 함께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농구 경기를 AI 기술로 실시간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KT스카이라이프, 대한체육회, 호각이 이달 초 체결한 ‘생활체육 AI 중계 업무협약(MOU)’ 이후 첫 협업 사례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AI 스포츠 중계를 통해 생활 체육과 전문 체육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쉽게 생활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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