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지현(38)과 이태경(33)이 부부가 됐다.
단편영화 '내일의 연인들'(2021)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실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우지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야당'에서 망나니 재벌 2세 '오재철'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 이번엔 '대리 조리' 의혹…'나혼산' 음식 매니저가?
62세 황신혜, 명품 두르고 찰칵…남다른 패션감각
국힘 최수진, 자정 넘어 필버 마쳐…주호영 부의장 '사회 거부' 신경전도(종합)
이름은 '근로감독관'인데…"80%가 임금체불 등 신고사건 매달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