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의 목소리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알린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고객이 직접 전하는 경험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의 가치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제품 사용 경험을 소통하는 커뮤니티 ‘재미(Jammy)’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등 총 8개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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