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고덕점에서 체험 중심 모바일 전문관 ‘모토피아’(MOTOPIA)를 처음 선보인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상품 수를 기존 매장보다 3배가량 늘렸고 모바일 액세서리는 10배 이상 확대했다.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운영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상권에 맞는 카테고리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해 오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토피아’에서는 ‘모바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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