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앞두고 미국 월가와 재계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무역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 업계 거물인 켄 그리핀 시타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한 행사에서 관세가 미국 내 제조업 일자리를 돌려놓지 못할 것이라면서 대신 미국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관세는 사실상 전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돕고 있다"면서 유럽이 제조업·기술 분야에서 중국을 더 안정적인 무역상대국으로 볼 경우 이는 중국에 이득이고 미국엔 악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