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판문점 선언, '위장 평화쇼'…허상에서 깨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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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판문점 선언, '위장 평화쇼'…허상에서 깨어나야"

국민의힘이 "민주당식 대북 정책은 결코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며 "판문점 선언의 허상에서 깨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민주당 정권에서 야심차게 자랑했던 판문점 선언은 '위장 평화쇼'에 그쳤음을 전 세계에 증명한 꼴이 됐다"며 "북한은 이 선언 이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는 지난 25일 판문점 선언 7주년을 앞두고 "문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에 세계가 감동했고 평화는 생존이고 번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후보는 강력한 힘과 국방이 없는 안보 정책은 한낱 거품에 불과하단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느냐"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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