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 버리는 이정재, 설거지·분리수거까지 완벽…반전 매력 (산지직송2)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글로벌 스타 이정재의 노동 현장이 그려진다.
염정아가 준비한 저녁 메뉴는 강원도 겨울바람을 품은 ‘황태 양념구이’와 특대 용량을 자랑하는 ‘시래기 감자탕’으로, 사 남매와 함께 저녁 준비를 하던 이정재는 “스태프들도 드시는 양인가?”라며 염정아의 큰 손 스케일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정재는 설거지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모습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글로벌 스타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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