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남 의대 신설 '급물살'…치밀한 전략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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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남 의대 신설 '급물살'…치밀한 전략 시급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국립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전남의 30여년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공·사립 통틀어 의대가 단 한 곳도 없는 전남에는 국립 의대 신설을, 전북에는 기존 국립 의대(전북대)와 별개로, 2018년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승계한 공공의대 설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도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지역 내 의료 완결성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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