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파업이 발생한 인도 남부 생산시설에 약 1천7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다.
스리페룸부두르 가전공장 직원 약 1천800명 중 수백명이 지난해 9월 노동조합 인정, 근로 시간 개선,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파업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을 생산하는 스리페룸부두르 가전공장은 연간 120억달러(17조3천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인도 매출의 약 20%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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