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편의점에서 김밥, 사이다를 훔쳤는데 편의점 사장이 두통 등을 이유로 39만원을 요구해 분노했다는 한 50대 가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자신을 딸과 아들, 두 아이를 키우는 50대 가장이라고 소개한 A씨는 "며칠 전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편의점에서 김밥과 사이다를 훔치다가 편의점 사장님에게 걸렸다"며 "부모 전화번호를 묻고 부모 데리고 오라는 말에 겁을 먹은 아이는 자기 번호를 엄마 번호라고 속여 사장님에게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사장으로부터 문자를 받은 날에 일정이 있어 입금을 못 하고 다음 날 입금하려고 사무실에 앉았다.그런데 사장으로부터 문자가 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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