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토픽] 광주는 한뼘 자랐지만, K리그 경쟁력은 후퇴…ACLE 우승 도전은 앞으로 가능할까?
특히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압도적 전력을 구축한 서아시아와의 격차는 당분간 좁힐 수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도·시민 구단 최초로 ACL 무대 8강에 오른 광주에게 알힐랄은 너무 강했다.
ACLE 리그 스테이지는 일본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 동남아시아와 경쟁하는데도 참담한 결과가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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