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3 재학생 수 증가와 N수생 급증, 의대 정원 축소 등 여러 변수가 맞물리면서 올해 대입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3월 학평 대비 실제 수능 재학생 응시 인원을 추산하면 올해 수능 재학생 수는 전년 대비 약 2만8000명가량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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