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의 율희가 30바퀴를 달려야 하는 ‘의리 마라톤’ 대결에서 혼자 무려 9바퀴를 완주하며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사진=MBN) 26일 방송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2회에서는 처음으로 합숙 및 단체 훈련에 돌입한 ‘뛰산 크루’의 성장기가 펼쳐졌다.
율희도 공감하면서 ”다른 아픔은 다 참을 수 있는데 아이를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은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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