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순이엔티 박창우 "숏폼 기회의 땅…강제스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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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순이엔티 박창우 "숏폼 기회의 땅…강제스타 발굴"

순이엔티 박창우(52) 대표는 마라탕후루 열풍 일등공신으로, 공연 기획을 하며 일찌감치 숏폼 시장에 눈을 떴다.

숏폼에 제일 맞다.

순이엔티에는 전창하(29), 카리모바 엘리나(27), 케지민(24) 등 전속 크리에이터 170여 명이 소속 돼 있다.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총합 팔로워는 18억명 이상이다.2016년 설립 후 한 번도 계약 분쟁이 없었고, 크리에이터와 재계약률이 높은 비결도 궁금했다."크리에이터에게 초점을 많이 맞췄다"며 "완벽한 정산을 해주고, 단 1도 오차가 없도록 해 크리에티어 입장에서 완전히 믿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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