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의 율희가 30바퀴를 달려야 하는 ‘의리 마라톤’ 대결에서 혼자 무려 9바퀴를 완주해 ‘뛰산 크루’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영주시민운동장 트랙을 총 30바퀴 달려야 하는 ‘의리 마라톤’ 대결에 대해 션 단장은 “세 팀으로 나뉘어 팀원들끼리 30바퀴를 소화하면 된다.
무릎 부상으로 힘들어한 배윤정도 정신력과 책임감으로 2바퀴를 돌아 뭉클함을 안겼고, 마지막 주자로 션 팀의 율희, 이영표 팀의 이장준, 양세형 팀의 한상보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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