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탐사 예산 23억 늘린다지만…"깊은 싱크홀엔 뾰족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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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탐사 예산 23억 늘린다지만…"깊은 싱크홀엔 뾰족한 수 없다"

전국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이어지자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지반탐사 지원을 위한 예산 22억7천300만원을 반영했다.

2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지반탐사 지원을 위한 예산 13억6천만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차량형 지반탐사 장비를 구입하기 위한 예산 9천1천300만원을 편성했다.

대형 싱크홀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국토안전관리원은 장심도 GPR 도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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