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스를 상대로 프로 통산 934호골을 기록했다.
전반 9분 알나스르의 첫 슈팅이 나왔다.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오타비오가 왼쪽으로 살짝 밀어준 공을 마네가 잡아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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