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고덕점에선 모바일 전문관 '모토피아'(MOTOPIA·모바일+유토피아)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덕점은 또 인테리어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며 가구와 인테리어의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빌트인(붙박이) 상담존', 빌트인 주방 가전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빌트인 주방쇼룸'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갖췄다.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운영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상권에 맞는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모토피아'에선 모바일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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