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54)가 21살 연상의 남편 정호영(75) 씨와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방송 말미 홍진경은 이영애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 했냐"는 다소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영애는 환하게 웃으며 "매일 한다.어제도 했다.남편이 있는데"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홍진경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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