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한국 최고 미남 골잡이, 복귀 모른다…"조규성, 새 시즌 초반 출전 불투명"

조규성은 2023-24시즌 종료 후 곧바로 무릎 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아직까지 경기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조규성에 대해 매체는 "조규성은 이번 시즌 내내 출장이 불가능했고, 다음 시즌 초반에도 출전이 매우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라며 조규성의 재활 기간이 2025-26시즌이 시작돼야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만약 미트윌란이 또다시 리그 정상에 오른다면 조규성은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맛볼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