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1분기 실적 '희비'...이마트·롯데쇼핑 실적개선, 편의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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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1분기 실적 '희비'...이마트·롯데쇼핑 실적개선, 편의점 부진

올해 1분기 유통업계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쇼핑(023530)과 현대백화점(069960)도 기저효과와 자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었다.

최근 한 달 동안 보고서를 낸 7개 증권사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롯데쇼핑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3조498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4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14.9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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