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출전' 김민재, 한국 최초 대역사 1승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3-0 완파 '우승 눈 앞' [분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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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출전' 김민재, 한국 최초 대역사 1승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3-0 완파 '우승 눈 앞' [분데스 리뷰]

김민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에릭 다이어와 함께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 콤비를 맡은 뒤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아웃됐다.

이날 뮌헨은 전반전 레로이 자네,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 후반 막판 수비수 다이어의 쐐기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챙겼다.

전반 13분 자네의 침투패스를 케인이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 사이 스타니시치가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나 아쉬움을 삼킨 뮌헨은 전반 27분 선제골이 터지면서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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