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로 남편 머리를 때리다니" 이다해 시모, '子세븐' 머리 맞자 '속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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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로 남편 머리를 때리다니" 이다해 시모, '子세븐' 머리 맞자 '속상' (1+1)

댓글에 나의 연기에 대한 댓글이 엄청 많아"라며 구독자들을 향해 말했다.이를 듣던 세븐의 어머니는 "너 라면 쏟아서 행주로 머리 맞았다고 개봉동 형님이 저거(연기) 하는지는 뻔히 알지만 너무 속상해했다"라며 이다해와 세븐의 연기 영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세븐은 이다해에게 "내가 그래서 때리지 말라 그랬지"라며 소심한 반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이다해는 "하준아 왜 그런 레퍼를 가지고 와서"라며 피디를 원망하자, 세븐의 어머니는 "행주로 남편의 머리를 때리다니"라며 또 한 번 개봉동 형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를 듣던 이다해의 어머니는 "나는 너무 찰지게 때렸다고 (생각했다) 어쩜 그리 찰지게 때려"라고 말하자, 세븐의 어머니는 "나는 그냥 연기는 연기일 뿐 그렇게 보니까 괜찮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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