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작가 최재은의 개인전 (자연국가)가 국제갤러리 K2, K3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개막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로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의 작품에 매혹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단오, 경칩 등 한국의 축제 풍경이 작품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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