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호남이 더 큰 기대와 책임을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호남 홀대론' 극복 방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 때문에 지방이 모두 홀대를 받아왔다.그리고 보수정권의 잘못된 분할 지배 전략 때문에 영남과 호남을 차별했고 아직 그 흔적이 남아있고 잔재들이 남아 있어서 호남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실망하지 않고 내일 수도권 경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 여론조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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