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오만서 3차 핵협상 시작…입장차 좁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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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오만서 3차 핵협상 시작…입장차 좁힐까

미국과 이란이 26일(현지시간) 오만에서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는 3차 핵 협상을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오만 중재로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 열린 이란과 미국 간 고위급 핵 협상의 후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핵무기 생산 저지를 목표로 하는 핵 협상 합의를 요구하면서 합의가 불발될 시 이란이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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