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FW’ 아스널의 복덩이, 코너 플래그 세레머니 비하인드 공개…“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미켈 메리노가 코너 플래그 세레머니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18-19시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그는 첫 시즌 32경기 4골 3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아스널에서 팀 내 입지를 굳히며 많은 출전 기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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