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둥글다” KPGA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조-8위 권 간 4타 차 밖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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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둥글다” KPGA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조-8위 권 간 4타 차 밖에 안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린 박준홍의 샷이 3라운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3라운드 후반 스타트홀인 10번 홀(서원코스)에서 그는 파를 하며 6언더파를 유지하며 이태훈과 한 타차, 문도엽, 강태영과 두 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같은 홀에서 강태영은 그린에 볼을 올렸고, 박준홍은 보기를 하며 또 한 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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