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초상권 무단 도용에 재치있는 일침을 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라는 큰 글씨와 함께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 ‘부킹 이쁘게 확실히’ 등 문구가 담겼다.
신지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나는 없다.심지어 남자분이 나오신다더라”면서 “웨이터님께서 내 이름을 써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다.하지만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 내려주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고 조용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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