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김민선은 단독 2위 임진영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두 선수 모두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