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제 회복 적임자"…김경수·"호남 사위"·김동연 "수박 용어 결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경제 회복 적임자"…김경수·"호남 사위"·김동연 "수박 용어 결별"(종합)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기호순)는 메가시티·RE100 산업단지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제시하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2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선 후보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이번에는 호남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 이어 이재명을 선택해 네 번째 민주 정부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지역 맞춤형 공약도 제시했다.김 후보는 "전남북, 광주를 잇는 서해안 신재생 에너지 밸트, AI(인공지능)와 미래 모빌리티 대기업 도시 광주, 대한민국 에코수도로 발전하는 전북,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 전남을 제가 해내겠다"며 "호남의 발전, 저 김동연이 완수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