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찾은 이재명 "전남북,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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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찾은 이재명 "전남북,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전남북은 사통팔달의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RE100 산단이 어우러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호남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2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민주당에겐 눈앞의 변화의 기회를 호남발전의 발판으로 만들 설계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김동연 후보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서해안 벨트 조성, 김경수 후보의 5대 권역별 메가시티 지방시대 추진 정책에 공감을 표하며 "해상 육상 교통의 연결점이자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보고 이 호남은 이제부터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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