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래쉬포드 떠나는 게 답인가?...전설의 조언 “맨유와 헤어지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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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래쉬포드 떠나는 게 답인가?...전설의 조언 “맨유와 헤어지는 게 최선”

래쉬포드는 현재까지 17경기 4골 5도움을 올렸다.

맨유 전설은 래쉬포드가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긱스는 “나와 반 할 감독은 래쉬포드를 조금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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