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 전민재의 땅볼 타구를 잡아낸 2루수 오명진이 1루에 송구하는 과정에서 실책을 범했다.
두산이 2-3으로 추격한 뒤 맞이한 7회초에는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땅볼 타구에 3루수 강승호가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26일 잠실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실책에 관해 "핑계를 댈 수는 없다.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경기였다"며 "프로팀이 많은 관중들이 오신 홈경기에서 그렇게 실책 5개를 한다는 것은 그렇다.그런 경기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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