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께 부여군 외산면 장항리 산 1의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차량 12대, 인력 36명을 투입해 32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5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당국은 비닐하우스 불이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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