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싫어서 자원입대했습니다”…전 첼시 유망주의 반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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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싫어서 자원입대했습니다”…전 첼시 유망주의 반전 인생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전 첼시 골키퍼 티에가 프랑스 군에 입대하기 위해 축구를 그만뒀다”라고 보도했다.

2018년 7월 티에는 첼시와 3년 계약을 맺으며 1군 자리를 약속받았다.

최근 티에는 프랑스 ‘Ouest France’와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그래서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근데 은퇴 이후에 사무직에서 일하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었다.이전부터 군대 직업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그래서 자원입대를 결정했다”라며 축구 선수를 떠나 군인의 인생을 살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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