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나승엽 타격 페이스 좋아"→그런데 김태형, 고민 있다? "3번 칠 선수가…"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번' 나승엽 타격 페이스 좋아"→그런데 김태형, 고민 있다? "3번 칠 선수가…" [잠실 현장]

올 시즌 나승엽은 주로 3번이나 5번을 맡았지만 이 경기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5일 두산전서 나승엽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26일 잠실서 만난 김태형 감독은 나승엽이 4번 타자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줬다는 취재진의 칭찬에 "3번을 칠 선수가 없다"며 운을 띄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