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마라톤 마지막 주자… 한계 직면에 위기(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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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마라톤 마지막 주자… 한계 직면에 위기(뛰어야 산다)

‘뛰어야 산다’의 율희가 ‘의리 마라톤’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한계에 직면한다.

김승진이 양세형의 애정 어린 채찍질에 더욱 더 힘을 내 달릴 수 있을지, ‘뛰산 크루’의 ‘의리 마라톤’ 대결 현장과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총 30바퀴를 달리는 ‘의리 마라톤’ 대결 결과와, 이날의 ‘MVP 팀’의 정체는 26일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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