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허위사실 공표 재수사에…민주 "李에 한 만큼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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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허위사실 공표 재수사에…민주 "李에 한 만큼 수사하라"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네 달 정도 맡겼는데 손실이 났다’는 발언과 관련해 “해당 발언은 검찰 수사로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제 파면돼 불소추특권이 사라진 만큼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선거법 공소시효가 8월 3일 만료되는 만큼 조속히 수사해서 반드시 기소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검찰을 향해선 ”늑장 수사로 공소시효를 넘기거나 부실 기소로 봐주려 한다면 검찰이 설 자리는 대한민국에 없을 것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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