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 윌리엄스가 어린 시절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뻔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윌리엄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빅클럽인 맨유와 리버풀 두 팀을 두고 결국 리버풀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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