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회사는 '자발적 퇴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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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회사는 '자발적 퇴사' 처리"

경기도 평택의 한 반도체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20대 남성이 회식 자리에서 선임 직원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지만, 회사는 이를 자발적 퇴사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20대)는 2023년 6월 전역 후 반도체 공사 현장에서 여러 회사와 근무해 왔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용접·배관 작업을 보조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다.

A씨는 "회식이 회사가 주최한 공식 업무가 자리가 아닌 팀 내에서 진행한 사적 모임이라는 이유로 산재가 거절됐고, 병가 신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후 회사는 여러 차례 온라인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강요했고, 이를 거부했음에도 내 의사와 무관하게 퇴사 처리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A씨는 치료를 위해 휴식을 원한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본인 요청에 따라 사직 처리 절차가 진행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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