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막내' 서현 "언니들에게 반말 도장 깨기 중"…신동엽에게도 반모? (놀토)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출연, 예측불허의 예능감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물할 전망이다.

“최근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반말 도장 깨기를 하고 있다”는 서현의 말에 도레미들이 태연은 물론 ‘놀토’ 최연장자인 신동엽한테도 반말을 해보라고 제안한 것.

경수진은 ‘놀토’ 첫 방문 때 본인의 받아쓰기 실력에 실망했다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맞힐까 고민하다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왔다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