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결혼한 배우 이다해가 시어머니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특이하게 우리는 시어머니와 엄마가 굉장히 친해서 같이 만난다"고 말했다.
"너(세븐)가 라면 쏟아서 행주로 (이다해 한테) 머리 맞은 거 보고 개봉동 형님이 '연기인 줄 뻔히 알지만 너무 속상하다'고 하더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