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전 세계 히트작 영화 ‘존 윅(John Wick)’의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Ballerina)’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수영이 영화 ‘존 윅’의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영화 ‘발레리나’는 ‘존 윅 3: 파라벨룸’의 사건이 벌어지는 시기를 배경으로, 루스카 로마의 전통 암살자로 훈련을 시작하는 이브 마카로(아나 디 아르마스 분)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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