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한국과 관세 협의, 무역 촉진하는 균형에 초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재무 "한국과 관세 협의, 무역 촉진하는 균형에 초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대표단과의 2+2 통상회담과 관련해 "무역을 촉진하는 확장된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고 25일(현지 시간) 평가했다.

한미는 전날 오전 최 부총리와 안 장관, 베선트 장관과 그리어 대표가 참석하는 2+2 통상협의를 개최했고, 오후에는 안 장관과 그리어 대표가 별도 회담을 진행했다.

한국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조치가 만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상호·품목별 관세 폐기를 위한 '7월 패키지(July Package)'를 내놓겠다고 미국을 설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